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이혼 선언, 위로되는 사람 만났다.

재계 서열 국내 3위 그룹인 SK 그룹의 회장인

최태원 회장이 한 언론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라는 내용인데요.

SNS를 통해 벌써 관련 찌라시가 돌고 있습니다. 

편지에서 언급한 위로되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의 

사진과 대략적인 신상이 공개되었으며 사이에 자식까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 예전에 소문이 돌았던 내연녀 연예인 손XX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보면서도 그 연예인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의 사실이 아닌것이 확정이구요.

대신 이번에 내연녀로 소문이 도는 사람은 76년생 연대 음대 출신으로써

사진을 보니 매우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분으로 보입니다.

현재 최태원 회장의 딸을 키우고 있으며, 6살이며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찌라시에 불과한 것이지만, 최태원 회장이 언론사에 보낸 편지 내용과 

아주 흡사하기에 신빙성은 높은 편입니다. 

앞으로 현재 부인 노소영씨와 합의이혼할지 소송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룹 회장의 일탈 아닌 일탈이 사회적 이슈를 일으킬 것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