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1 마진콜, 금융세계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다 2011년도에 개봉한 영화 마진콜!!!리먼브라더스 사태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이 영화는케빈 스페이시, 데미 무어, 사이먼 베이커 등등 쟁쟁한 배우들과단 이틀 사이의 일이지만 긴박감 넘치는 전개등으로 인해 증권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영화이죠. 이야기의 시작은 리스크관리팀장인 에릭이 퇴사를 당하면서 시작합니다.그는 검토중인 일이 있었다고 하며 그의 부하 피터에게 검토해 보라고 USB를 전달하고, MIT 출신의 엘리트사원이었던 피터는 그날 저녁 모든 변수를 정리하여 에릭이 염려하던 사태가 무엇인지 파악합니다.바로 윗선에 보고하고, 결국 사장까지 회사에 복귀하여 모든 임원들이 긴급 회의를 진행하게 되고... 긴급한 새벽시간의 회의를 통해 사장은 트레이더팀에게 지시를 내리게 되죠.모.. 2015.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