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링링1 원피스 856화, 거짓말쟁이(상디의 눈물이 참 슬프네요) 원피스 856화에서는 보빈에게 쫓기는 상디와 그 상디를 찾는 루피일행이 나옵니다. 쵸파는 홀케이스 성을 미러월드를 통해 샅샅이 뒤지지만 결국 상디를 찾을 수 없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불안해하는 쵸파에게 나미는 루피와 상디가 싸웠던 들판 이야기를 하고 아마 거기에 루피와 상디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죠. 그러는 사이 징베는 페콤즈를 자기가 구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한편, 상디를 쫓기위해 능력을 사용하여 체스병들을 잠들게 했던 보빈은 상디를 추적하던 중 누군가의 총에 맞고 쓰러지게 됩니다.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지만 아마 상디의 누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빅맘의 타겟이 된 빈스모크가 일행은 샬롯 링링의 계획대로 술집 여자들과 함께 술에 취해 모두 잠에 들어 있습니다. 내일 결혼식에서 어떤 일이 닥칠지도 .. 2017. 2. 16. 이전 1 다음